이성재 딸 임신
배우 이성재가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성재 소속사측은 “소속 배우 이성재 씨의 첫째 딸이 지금 임신 중이다” 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성재는 두딸의 아버지인데요. '나혼자산다', '힐링캠프’ 등 방송에 출연하면서 두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성재 딸 임신으로 “출산 예정일은 올해 말로 알고 있다” 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성재의 딸은 2018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3살의 어린 나이였지만, 3년간 열애를 하면서 결혼까지 이어갔습니다.
이성재 딸은 캐나다에서 무용 전공 했고, 밴쿠버에 있는 한 퍼포먼스 프로덕션에서 활동했습니다.
이성재 딸 임신으로 곧 할아버지가 될텐데요. 이성재의 나이가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로 이른 나이에 사위에 이어서 손주까지 보는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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