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고소 라면광고
류현진 고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류현진은 에이전트 전승환 씨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류현진 고소 사유는 에이전트 전승환의 사문서위조, 사기,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고 2018년 12월에 서울남부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류현진은 2013년 10월 '오뚜기' 와 라면광고 모델 계약 체결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에이전트 전승환은 라면광고 계약 당시 실제보다 낮은 금액에 계약했다고 류현진을 속여 차액 1억 3천여만 원을 챙겼습니다.
류현진 고소는 사기와 더불어 라면광고 과정에서 있었던 문서를 위조와 위조한 문서를 행사한 혐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류현진은 라면광고 모델로 2013년부터 2년 정도 활동했는데요. 류현진 고소관려 재판은 2019년 4월에 처음 열렸고 올 6월달에도 공판이 예정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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