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 딸
배우 정가은 이혼이 다시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가은 결혼 당시 남편이 준재벌로 알려지면서 당시 관심을 모았는데요. 결혼 2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가은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슬하에는 딸 한명이 있고 직접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가은 이혼 당시 이혼사유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정가은 이혼에 대해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에서 한 기자가 "실제로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혼자 사업을 일으킨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맞는데 결혼한 후에 조금 더 생활해 보니깐 그 정도 재력가는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갓 태어난 아기가 있기 때문에 분윳값, 기저귓값 등이 필요한데 생활비를 제대로 못 받았다고 하더라" 라고 덧붙이면서 정가은 이혼이 생활고는 아닌지 의문을 품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은 자신과 딸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전하는데요. 최근에는 "이렇게 또 하루가 갔네요..#mbn집시#별을보던그날밤 도#소이를재우는오늘밤 도#그렇게지나가네요" 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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