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저작권료
가수 장범준이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방송에서 장범준 저작권료 공개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방송에서 1990~2000년대 명곡과 2000년대 이후 명곡 차트가 공개되었고 특히 장범준의 히트곡 ‘벚꽃엔딩’으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알게된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장범준 ‘벚꽃엔딩’는 2000년대 이후 명곡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한 곡인데요. 당시 MC 장도연은 “장범준은 2017년 기준 ‘벚꽃엔딩’으로 저작권료 60억원을 벌었다. 매년 10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히든싱어 MC이기도 한 전현무는 당시 방송에서 “장범준씨가 원래 벚꽃놀이 나온 커플들을 질투해 ‘벚꽃놀이’를 만들었다고 들었다. 질투심 때문에 매력적인 창법이 나온 거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장범준의 저작권료 수익은 '벚꽃엔딩'을 장범준이 직접 작사, 작곡한 것으로 2017년 기준으로 저작권료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장범준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로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르기도 하면서 그의 음원 파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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