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이영애 남편 정호영

이영애 남편 정호영에 대한 관심은 결혼이후 지속적인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2011년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을 얻었는데요. '가로채널' 에서 이영애 채널이 방송되면서 남편과 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아들 딸에게 "방학 때 축구하러 가고, 주말에도 가고. 문호리가 좋아, 서울이 좋아?" 라고 질문을 했고 아이들은 '7년동안 살았던 문호리가 뛰어놀 수 있어서 좋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이영애보다 20세 연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정호영은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재력가로 전해집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1987년 한국레이컴의 전신인 케이원전자를 설립했고, 이후 사업을 확장하면서 현재 방위산업체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특수전자통신장비, 군용 레이더,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장비 등 무기,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