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나이 이혼 루머
불타는 청춘 '조하나' 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하나는 숙명여대 무용학과를 다니면서 연예계로 발을 들였고, 그후 숙명여대 대학원 전통문화예술학 석사와 한양대 대학원 무용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불타는청춘에 합류한 조하나는 “현재 한국무용을 가르치는 교수다. 무용과 연기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있었다. ‘전원일기’ 이후 무용을 선택했다. 나한테는 당연히 무용이었다” 라고 말하면서 무용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조하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입니다. '조하나 이혼' 이라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요. 조하나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로 이혼은 있을 수 없는 단순 루머로 보입니다.
조하나 이혼은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데 남편이나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생겨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조하나는 ‘전원일기’ 장수드라마에서 금동이 아내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나면서 근황을 알수없었는데요.
불청에서 조하나는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다. 연애를 하고 싶다 가도 귀찮은 마음이 크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 라고 언급하면서 남자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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