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결혼 이혼
EX의 보컬 담당이었던 가수 이상미가 11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파되면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에 결혼한다" 라고 하면서 이상미 남편에 대해 "예비신랑은 연하의 일반 회사원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상미는 2016년 결혼 2년만에 이혼 소식이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상미 나이는 33세였는데요. 이상미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미 소속사측은 이상미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힘든 시기에 예비 남편을 만나면서 많은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알렸습니다.
이상미는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하여 '잘 부탁드립니다' 로 대상을 수상했었는데요. '비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하여 결혼소식과 함꼐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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