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아들 윤준
올레TV ‘우리 아이 영어 도전기’에 출연하는 윤형빈 정경미 아들 윤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윤형빈 정경미 아들 윤준이 12주 동안 영어에 도전합니다.
윤형빈은 "학창시절 영어 듣기평가 전국 1등 출신" 이라고 밝히면서 아들 윤준이 잘 적응하리라 여겼습니다. 이어 "일상 속 영어의 반복 사용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최고의 학습법" 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윤형빈 정경미 아들 윤준의 현실은 영어로 대화하려는 윤형빈과는 달리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영어 소통을 거부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윤형빈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윤형빈은 우리 아이 영어 도전기 출연계기를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미국으로 아들과의 멋진 여행을 꿈꾸고 있다" 라고 하면서 "방송을 통해 준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시청자들도 준이를 보며 자녀 영어 교육의 방향을 잡으셨으면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아들 준이는 평소 정경미의 sns에 자주 등장하면서 많은 네티즌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이미 받고 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윤형빈의 바람대로 영어 도전에 성공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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