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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안다르 신애련 대표

by 더이슈킹 2019. 6. 18.



안다르 신애련 대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물오른 식탁에 출연하면서 안다르를 창업 이유를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다르는 요가복 브랜드로 연 매출이 무려 400억 원이라고 신애련 대표는 말했습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요가복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요가강사를 하면서 체형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직업이지만 내가 내 체형을 봐도 자신감이 안생겼다." 라고 하면서 안다르 사업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요가를 하면서 입는 옷이 누가 입어도 이상하게 보이는 옷이다. 체형의 단점, 배가 나왔다거나 다리가 짧다거나 하는 걸. 그래서 이건 내가 아니라 옷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요가복을 만들게 됐다" 라고 전했습니다.





물오른 식탁 mc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업을 시작한 것에 감탄했는데요.



신애련 대표는 "왜 요가를 배우러 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 나는 빨리 퇴근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몸이 아픈 사람이 많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시작하게 됐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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