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아내
가요무대에 박현빈이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현빈 아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박현빈은 25세인 2006년에 '빠라빠빠' 로 데뷔하였고 1달이라는 짧은 시간에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후 '곤드레만드레'로 더 큰 성장을 했습니다.
박현빈 아내는 '사람이 좋다'에서 거론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박현빈은 한국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아내 김주희를 공개했고, 박현빈 아내가 결혼한 이유도 밝혔습니다.
박현빈 아내 김주희는 "어른들에게 잘해서 참 좋았다. '사랑받고 살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결혼 결심한 것 같다" 라고 전했습니다.
박현빈과 아내 김주희는 5년간의 비밀연애를 끝으로 2015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현빈 슬하에는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박현빈과 아내 김주희와의 웨딩 사진은 수많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웨딩사진에서 박현빈의 아내는 한국무용 전공자 답게 고운 선에 우월한 여배우 아우라를 뿜었고, 조각미녀 같은 비쥬얼에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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