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나이
씨야 출신이자 배우 남규리가 ‘슈가맨’ 에 출연하면서 그동안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남규리는 인기곡들을 씨야 전성기 못지않은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남규리는 씨야를 탈퇴하면서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배우로서 남규리는 드라마 ‘이몽’에서 미키 역을 소화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남규리는 씨야 탈퇴 당시 멤버들 뿐아니라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였는데요. 연기를 본업으로 삼으면서 지내다가 수년이 지난 지금 슈가맨을 통해 가수로서의 남규리를 볼수 있었습니다. 씨야를 기다려온 관객들은 무대를 보면서 눈물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남규리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과거 씨야로 데뷔할 당시 모습과 다소 다른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 남규리는 쿨하게 인정하면서 주변을 놀래키기도 했었습니다.
남규리는 “성형을 하긴 했다” 라고 하였고 이어 “치아 교정과 함께 한 두군데 했지만 원래 예뻤다” 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성형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남규리는 최근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남규리는 흑백사진이지만, 수려한 여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는 36세라는 믿을 수 없는 나이를 보여주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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