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나이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가 첫 방송을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선아가 주인공인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정,재계와 그속에서 더러운 문제들을 조용히 해결사 노릇을 해주는 비선 실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시크릿 부티크는 신분 상승으로 'VIP' 들을 휘어잡는 주인공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는 드라마 인데요. 드라마 제작진은 '여성 누아르' 를 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 뿐아니라 박희본, 장미희, 고민시 등의 배우들 호흡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시크릿 부티크가 이목을 끄는 것은 영상쪽에서 8K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김선아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도 드라마 주제에 맞는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김선아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이번 시크릿 부티크에서 과거 김선아가 출연했던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에서 보여진 모습이 연상되는 것 같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에서 김선아는 시청률 관련하여 "예전 '김삼순'처럼 시청률이 40~50% 나오던 시절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숫자에 민감한 편은 아니다"라며 "전체적으로 조금 침체기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드라마가 됐든 다 잘 되면 좋겠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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