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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김래원 결혼

by 더이슈킹 2019. 9. 23.



김래원 결혼

냉장고를 부탁해 김래원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김래원이 출연하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에 대해 한 라디오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강기영이 최근 결혼한 것을 부러워 했습니다.





김래원과 강기영이 함께 출연한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는 김래원이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받고, 전 남자친구에게 뒤통수 맞은 공효진의 이야기로 이제 막 이별을 고한 두 남녀의 솔직담백한 로맨스 작품입니다.



김래원은 라디오방송에서 "강기영 신혼 생활을 보면 어떤가" 라는 질문받았는데요. 김래원은 "정말 부럽다" 라고 말했습니다. 김래원이 결혼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김래원은 강기영을 향해 결혼해서 "좋냐?" 라고 이야기하면서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김래원은 "조카들을 정말 예뻐한다. 조카들과 추석에 시간을 보냈다" 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강기영에게는 "결혼하니까 좋은 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강기영은 "혼자 생각해야 하는데 둘로 고민을 나눌 수 있다. 혼자 잘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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