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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원 아나운서

by 더이슈킹 2019. 11. 27.



앵커 박지원 아나운서

KBS '주말 뉴스9'는 정연욱 기자와 박지원 아나운서가 앵커를 맡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새롭게 맞이하는 앵커 박지원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은새로 임명된 앵커 박지원과 다른 앵커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어 "KBS가 근래에 크고 작은 실수를 했고 시청자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고 있지만 이번 주부터 뉴스 앵커들이 바뀌면서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신호가 됐다고 본다" 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박지원 아나운서는 "입사 2년 차"라며 "보도국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저도 보도국에 뿌리를 내리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정연욱 기자는 "아나운서가 방송을 이끄는 순발력 좋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 박지원 아나운서에 대해 "박지원 아나운서는 지방국에서 9시 뉴스를 오래 진행했고 낮 뉴스도 진행했다. 후배지만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앵커 박지원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김종명 보도본부장, 염경철 기자, 이소정 기자, 정연욱 기자, 최동석 아나운서, 김태욱 앵커, 이승현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 위재천 기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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