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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홍경민 딸 라원

by 더이슈킹 2019. 9. 8.



홍경민 딸 라원

가수 홍경민이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에 출연하면서 딸 라원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홍경민은 딸 라원이 자신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똑같이 따라한다고 말했는데요.





홍경민은 딸 라원에 대해 "저희 아이가 가끔 TV에 나올 일이 있다" 라고 하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홍경민 딸 라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홍경민은 딸 라원의 행동에 "어떤 행동을 하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라고 하면서 "예를 들어 막내에게 '뭐 하는 짓이야' 할 때, 저는 '저거 내가 하는 건데' 싶다. 그럴 때 약간 당황스럽다" 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샀습니다.





홍경민 딸 라원 얘기를 듣던 김태균은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아이들이 이해 안 되는 행동 할 때는 '다 내 입에서 나온 이야기다' 생각하고 본인을 탓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홍경민 딸 라원 나이는 4살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전문 아동심리 상담을 통해 6세의 언어 능력으로 확인되면서 상위 1%를 기록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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