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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한다감 친정

by 더이슈킹 2020. 9. 25.



한다감 친정

한다감 친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다감은 예능방송을 통해 친정집 1000평 한옥을 공개하면서 주변을 놀래켰습니다.





방송에서 한다감은 아버지와 함께 친정 집을 소개했습니다. 거대한 한옥집은 한옥건축가인 한다감의 삼촌과 아버지, 한다감이 직접 설계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다감 친정 집 대문은 자동문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대문 짓는 데만 3개월이 걸렸다. 대문만 아파트 한 채 가격"이라고 한다감 아버지가 말하면서 한다감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다감 친정집의 본채는 한다감이 직접 돌을 골랐고, 완전히 짓는 데 5년 이상 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전했습니다. 한다감 아버지는 "한옥은 못 하나도 안 박고 짓는다. 평당 얼마라고 딱 말할 수가 없고, 그렇게 물어보는 것도 실례다" 라며 말했습니다.





한다감과 아버지는 연회장을 공개했는데요. 그 스케일에 다들 놀랬습니다. 실내에 위치한 바비큐 장비는 솥뚜껑 삼겹살을 해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안쪽에는 찜질방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찜질방은 연예인인 딸 한다감을 위한 것으로 한다감 아버지가 딸이 편하게 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짓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한다감 친정에는 한다감을 위한 다양한 취향과 편의를 고려한 아버지의 딸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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