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엉덩이 엑스레이
미국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 ‘기모노’ 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일본의 항의로 결국 브랜드 명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킴 카다시안의 논란은 과거부터 꾸준히 등장하곤 했는데요. 이번 기모노 명칭 사용 사건 전에는 나체사진으로 논란을 샀습니다.
당시 킴 카다시안은 sns를 통에 “When you're like I have nothing to wear LOL” 라는 글과 함께 거울속의 셀카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인체 중요부위는 검정 선으로 가리면서 남성들을 자극시킬만한 몸매를 보여주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맹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킴 카다시안은 과거 19금비디오 및 화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일명 킴 카다시안 엉덩이 엑스레이 사건인데요.
유출된 영상을 본 사람들이 카다시안 엉덩이가 자연산이 아니라고 평가를 하면서 킴 카다시안은 이에 대해 당당하게 엑스레이 검사를 받은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당했던 킴 카다시안 엉더이 엑스레이 증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젠 그냥 관심 끌려는거같네”, “할리우드 배우의 욕까지 얻어먹고”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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