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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전태풍 국적 아내 나이

by 더이슈킹 2020. 5. 6.



전태풍 국적 아내 나이

농구선수 전태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화려했던 농구인생을 접고 예능도전을 합니다. 전태풍은 농구선수시절 하승진의 아바타로 활동했다고 밝히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태풍은 지난 한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에 아내와 함께 깜짝 출연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하승진이 베프 농구선수 전태풍 집을 찾으면서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덕분에 전태풍 아내 '전미나' 의 자연스런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태풍 국적은 이름에서 알수있듯 대한민국입니다. 전태풍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요. 국적은 처음에는 미국이었고 이후 한국으로 귀화했습니다.



전태풍 아내 전미나 국적은 미국입니다. 남편 전태풍과 마찬가지로 미국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전태풍과 아내 전미나는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태풍 나이는 1980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아내 전미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전태풍과 아내 전미나의 첫 만남은 미국 한인 모임이었고 2010년 결혼하여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습니다.



전태풍은 한국귀화에 대해 부모님의 반대가 컸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한국귀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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