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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오승은 불청 아이

by 더이슈킹 2020. 5. 12.



오승은 불청 아이

불청 오승은이 새 친구로 합류하면서 시청률을 높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배우 오승은은 이혼후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데요. 엄마로서의 고충도 털어놨습니다.





최근 불청 오승은은 배우 박형준과 함께 새로운 친구로 등장했는데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오승은에 대해 근황을 묻자 "카페를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오승은은 "카페 위가 바로 집이라서 거의 안 나간다. 외부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없고 정말 설렌다" 라고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승은은 이혼 이후 아이들을 단신으로 키우고 있었는데요. 그런 오승은에게 불청에서는 '어떤 엄마냐' 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오승은 아이에 대해 "늘 모자란 엄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아이들한테 못 미치는 것 같고 모자라다. 모든 엄마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을 것" 이라고 하였고 이어 "엄마가 다들 처음이라 서툴지 않냐.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데 그렇지 못하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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