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아버지
배우 이이경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는형님 방송에서 배우 이이경이 출연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이이경 아버지는 이웅범으로 대기업 사장이면서 연암공대 총장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 이이경은 아버지 직업이 LG계열사 사장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이경은 아버지의 성공과 상관없이 자신은 자수성가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이경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자퇴를 먼저 권했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이경은 "학교를 자퇴한 뒤 아버지께 손을 벌린 적이 없다. 18살 이후로 내가 벌어서 썼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이경은 운동선수 시절 부상을 입으면서 더이상 운동손수 생활을 못하게 되었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이경 아버지는 "너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라" 라고 조언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이경은 "아버지께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쓰고 내가 번 돈으로 살겠다고 했다" 라고 덧붙여 자수성가형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보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