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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국회의원 수행비서 논란

by 더이슈킹 2019. 6. 7.



이은재 국회의원 수행비서 논란

이은재 국회의원 수행비서의 갑질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한 언론매체에서는 이은재 국회의원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하였는데요.





이은재 국회의원 수행비서는 자원봉사자가 차량 출입을 통제하자 “국회의원 차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라고 말하며 비표도 없이 차를 몬 채로 행사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은재 국회의원의 승용차는 비표 없이 진입을 시도하였고 이에 자원봉사자는 비표 없이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은재 국회의원 수행비서는 막무가내로 진입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이은재 국회의원 차량은 현충원에 들어갔고 이에대해 이은재 국회의원 갑질 논란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은재 국회의원 측은 차량 갑질 논란에 대해 “그 날 따라 비표를 못 챙겨서 실랑이가 있었다” 라고 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초대를 받은 것이니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것뿐” 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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