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시계 박근혜 친필사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요인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용서를 구하면서 거듭 큰절을 하였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큰절을 하는 과정에서 금빛의 손목 시계가 눈에 띄었는데요. 시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담긴 손목 시계였습니다.
이로인해 이만희 시계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만희 시계는 사진상으로 보면 분명 봉황 무늬가 새겨진 ‘박근혜 시계’ 를 차고 있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 시계는 과거 중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거래가격은 49만원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판매자는 박근혜 친필사인이 들어간 이만희 시계는 “금 도금이다. 국회제작 의원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시계로 때아닌 관심을 받게 된 이만희 총회장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매년 독감주사를 맞는다. 코로나는 연락와서 검사를 받았다. 음성이라고 하는데 음성인지 잘 모른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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