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이재룡 나이
배우 이재룡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아내 속을 썼힌 남편으로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재룡 아내이자 배우 유호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배우 유호정은 1989년 초콜릿 광고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재룡 아내 유호정은 그로부터 2년뒤 1991년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유호정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우리들의 천국', '청춘의 덫', '앞집여자', '이웃집 웬수' 등 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유호정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캐릭터는 발랄하고 씩씩한 여주공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는데요. 이재룡과 결혼 이후 나이가 30세를 넘어서면서 ‘아줌마’ 로 변신했습니다. 그러나 ‘줌마렐라’ 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해왔습니다.
유호정은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취화선'과 '써니' 입니다.
유호정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남편 이재룡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입니다. 두 사람은 1995년에 결혼하였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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