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방탄소년단 티셔츠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의 이니셜 'BTS'가 적힌 티셔츠를 입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미국 방송 NBC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하는 엠마 스톤과 방탄소년단은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 열성팬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긴다고 하는데요.
SNL 공개 영상에는 엠마 스톤이 핑크색의 BTS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굉장히 들떠있는 표정으로 방탄소년단이 나타나길 기다리는 표정이 포착되었습니다.
SNL 크루들도 "멤버 중 한 명을 꼽으면 다른 멤버가 상처 받을 거다. 다 좋아하면 된다", "이 무대에서 BTS가 춤을 춘다니 믿을 수 없다" 등의 대화를 나누면서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내비쳤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하는데요. 방탄소년단은 SNL에서 신곡 무대도 서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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