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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김선경 사기 이혼사유

by 더이슈킹 2019. 4. 12.


김선경 사기 이혼사유

김선경이 '어쩌다 어른’ 방송에서 과거 사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김선경은 아는 동생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김선경 사기는 다름아닌 과거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것인데요. 김선경은 “10년 동안 누나 누나 하면서 입안의 혀처럼 군 동생이 있었다. 그 당시에 집을 장만하려고 하면서 섬에서 촬영하느라 주말에만 나와 집을 볼 시간이 없었다. 그 친구에게 돈을 맡긴 거다” 라고 설명 했습니다.



김선경은 “좀 이상하더라. 섬에 오는데 밴을 갖고 오고, 누나 정도면 이 차를 타야 한다, 뭐 그러더라. 내 돈은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금고에 넣어 놨다고 하더라. 그래서 설마 했는데 결국 그 친구가 그 돈을 다 유흥비로 써버렸다” 라고 털어놨습니다.





김선경은 “그 때 네가 한 행동에 전과라도 가져라, 형사로 넣었다. 결과는 갚으라고 나왔지만 이겼지만 돈은 못 받았다. 결국 합의는 했지만 다른 어르신이 무릎 꿇고 갚을 테니 2억 8천 중 4천 밖에 없다고 하셔서 그 돈 받고 합의했는데 그분도 사기꾼이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선경 사기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거 이혼사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선경 이혼사유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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