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규현 찌라시
해피투게더4 방송에서 규현이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기준과 규현의 열애설 찌라시가 증권가 사이에서 나돈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규현은 엄기준과의 찌라시에 대해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 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규현은 “나와 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었다” 라고 말하며 황당한 열애설 사건을 전했습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는 엄기준이 동성 열애설을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라디오스타 mc는 "과거 증권가 정보지에 뮤지컬 배우와 아이돌 동성 커플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본인 아니냐" 라고 물었습니다.
엄기준은 "맞다. 증권가 소문으로 돌았다고 하더라" 라고 답했고,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알았던 것 같다.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 라고 하면서 당시 황당한 상황을 해명했습니다.
당시 라디오스타 mc였던 규현은 "기준 형이 '이 얘기가 너랑 나라고 하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래서 내가 '자기야♥'라고 답문을 했더니 정말 상욕을 하시더라" 라고 폭로하면서 폭소유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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