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남편 딸
불후의명곡에 개그우먼 안소미와 남편이 함께 등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개그 스타의 화려한 변신 편으로 이뤄졌는데요. 첫 무대는 서태훈, 안소미, 김태원의 트로트라마 팀으로 구성되었고 윤수일이 ‘황홀한 고백’ 을 열창했습니다.
안소미의 트로트라마 팀은 트로트와 콩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탄탄한 구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안소미는 “남자친구는 없는데 아기와 남편이 있다” 라고 밝혔는데요. 안소미는 동갑내기 일반 회사원의 남편이 있습니다. 1년 4개월동안 열애끝에 4월 결혼소식을 전했고 최근 득녀했습니다.
안소미는 SNS 계정을 통해 딸의 근황을 알렸는데요. "회의 끝나고 로댕이랑 나들이~🎶 아주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흐미나 시상에..엄빠는 딘타이펑 에서 밥먹고..로댕이는 딘따이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쓸 말장난ㅋㅋㅋㅋㅋㅋㅋ에라잇ㅋㅋ 로댕아 내일은 사과 쪄줄게 🙋♀️ 오잉 뭐지 벌써 금요일?? 무슨상황이지 쩜쩜쩜 쨋든 오늘도 모두 고생많으셨슌니댜아~~" 라고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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