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남편 집
모델 송경아 집 그리고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경아는 남편과 무려 10년이 넘게 연애 후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2년에 송경아와 남편은 결혼하였고 4년뒤인 2016년에 딸을 얻었습니다. 송경아, 남편, 딸이 살고있는 용산구의 집은 10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송경아 집은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 작업을 했고,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하면서 놀라움을 샀습니다. 송경아의 안목으로 집은 한층 더 멋스러운 공간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송경아 남편은 재미교포입니다. 직업은 수제맥주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로 맥주 애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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