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배두나 열애
배우 손석구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서 배우 배두나와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손석구 배두나 열애' 라는 말은 2018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요. 한 매체에서는 손석구와 배두나는 2017년부터 이미 열애를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손석구 배두나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며 친한 소속사 동료사이다” 라고 알리면서 이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손석구 배두나는 드라마등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된 사이입니다.
손석구는 배우가 되기위해 미국, 캐나다를 유학하면서 연기를 공부에 매진했고, 놀랍게도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이라크에 자원해 군복무까지 마치기도 했습니다. 배두나와 열애설 사실여부를 떠나 드라마에서 호흡을 함께한 만큼 친한 사이인 것은 사실같습니다.
손석구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인데요. 데뷔작이었던 드라마 '센스8 시즌2' 에서 배두나를 처음 만났습니다. 손석구 출연 드라마는 ‘마더’, '최고의 이혼', ‘슈츠’, ‘60일 지정생존자’ 가 있고 영화는 ‘블랙스톤’, '뺑반' 입니다.
손석구의 연기는 굉장히 인상적이면서 안정되었는데요. 최근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뺑반’ 을 통해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최고의 이혼' 으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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