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재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첫 세션 발제자로 나서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 아시아의 성장 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시혁은 2005년 JYP에서 나오면서 자신의 회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이후 2013년에 그룹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켰습니다.
방시혁의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관왕에 오르는등 글로벌 그룹으로써 성장을 이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화제속에서 방시혁 재산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50%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시혁 재산중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자산은 무려 3900억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추가로 연 10억의 저작권료까지 합하게 되면 방시혁 재산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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