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자녀
2019년, 김태희는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두고 김태희의 미국 부동산 구매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김태희가 구매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도시 어바인으로 이미 예전부터 톱스타들의 '최애 도시' 로 손꼽힌 곳입니다.
매체에 따르면 김태희는 어바인에 위치한 주택 한 채를 분양받았고 김태희가 분양받은 주택의 가격은 200만 달러(한화로 약 24억원)라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녀를 두고 있는 김태희, 비 부부의 둘째 자녀 성별이 아들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 했습니다. 또한, 원정 출산 의혹도 있었는데요. 그로부터 3개월 후, 김태희는 국내에서 둘째 딸을 낳았습니다.
김태희 소속사측은 "(김태희가) 미국의 고급 주택을 구입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해 들은 바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업계에서는 김태희가 자녀들의 유학을 생각하고 주택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김태희 남편 비가 미국 활동과 더불어 김태희의 미국 진출을 고려하면 어바인만 한 도시는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김태희가 자녀의 유학문제와 더불어 미국 진출을 모색한다는 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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