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키
개그우먼 김숙이 2020 kbs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후보에는 김숙과 더불어 김종민, 샘 해밍턴 가족, 이경규, 전현무까지 총 5명이 나오면서 과연 누가 대상의 자리를 차지할 지 궁금한 가운데 '김숙 키' 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한번 살펴봤습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지난 방송에서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와 함께 셋이서 집찾기에 나섰는데요. 셋이서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당시 '김숙 키' 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의뢰인이 신촌역, 여의도역 각각 직장을 둔 친구 두명으로 둘이 함께 살 투룸 전셋집 찾기에 나섰습니다.
김숙과 아이린, 슬기는 최대 3억7000만원이라는 전세예산으로 집 찾기에 나섰고, 세 사람은 첫 번째로 소개할 집을 향하면서 나란히 걸었습니다.
김숙, 아이린, 슬기 이 세 사람이 걷는 모습에 박나래는 "김숙만 왜 응달 쪽에 있냐" 라고 하면서 한마디를 했고, 이에 노홍철은 "바지가 실수한 거 아니냐"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세형은 "다리가 CG냐" 라고 말하며 김숙을 놀렸습니다.
김숙 키는 슬기, 아이린과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에서 얼핏보면 아이린과 비슷한 키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김숙 키는 160㎝이고, 오히려 아이린은 이보다 작은 157㎝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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