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나이
김민아 아나운서 겸 기상캐스터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월 발열증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났는데요.
김민아의 발열증세로 많은 네티즌들은 김민아에게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학력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케이블방송, SBS 리포터 등을 거치면서 경력을 쌓다가 2015년 JTBC에 입사후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는 또다른 이유는 김희철과 함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메인mc로 출격하기 때문인데요. '인간 주크박스' 김희철과, 웹 콘텐츠 '워크맨' 등에 출연하면서 '예능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어떤 재미를 보일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1981년부터 1998년까지 방송된 '가요톱10' 부터 현재 방송하고 있는 '뮤직뱅크'까지 대한민국 가요사를 담은 80~90년대 음악 콘텐츠를 재소환해 신개념 차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김민아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출중한 외모와는 다르게 폭풍 입담을 선보이고, 조금은 4차원적인 매력이 넘치면서 ‘여자 장성규’ 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특히 김민아는 트와이스 나연과 닮은 꼴로 ‘롤나봉쓰’ 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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