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장천 결별 소식

지난해 방송했던 하트시그널 배윤경은 장천의 최종선택을 받아 장안의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후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방송연기활동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은 장천과의 썸을 타면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배윤경 나이는 1993년생으로 26살입니다. 지금은 럭키컴퍼니 소속사의 배우로서 활동 중입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건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여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미모로 배윤경은 대학생때 학교 표지모델로도 활약상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하트시그널 에 출연하였습니다.

하트시그널 배윤경과 러브라인의 변호사인 장천은 종영이후에 둘사이에 대해 다른 방송사를 통해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장천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한때 건대여신이라 불렸던 배윤경을 사이로 삼각 로맨스를 펼쳤는데요. 좀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줬던 장천이 결국 배윤경의 마지막 선택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 장천은 "방송 끝나고도 그냥 리얼이었다. 계속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 라면서 하트시그널 배윤경과의 결별을 암시했습니다. 쉬운듯 하면서 제일 어려운것이 남녀관계라는데 그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