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맛없는 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맛없는 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은 뚝섬 골목식당에서 혹평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6월29일 방송하는 SBS에 방송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서 여러 손님의 재방문율을 투표한 결과와 함께 합격점을 받은 골목식당 솔루션을 담은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백종원은 파격적으로 욱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뚝섬 가게를 내가게 처럼 신경쓰며 특별한 미션의 솔루션을 내린적이 있습니다. 각 골목식당 별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메뉴들을 준비해서 손님들께 대접 한뒤 또 다시 먹기 위한 방문이 될것인가 에 대한 재방문율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뚝섬 골목식당 오너들이 그동안의 문제점들을 정확히 파악 했는지 평가에 나섰습니다.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의 절실함이 보였는지 그런 사장님들의 모습으로 백종원은 합격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고심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합격자 결정을 내리고 백종원은 내놓은 미션을 통과한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에게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뚝섬 족발집 사장님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어머니와 함께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감동도 잠깐이었는데요. 족발집 사장님은 백종원이 선보인 미션이 자신이 생각하는 맛과는 상반된다면서 개인취향을 고집했습니다. 이로인해 현장은 순간적으로 긴강감과 정적이 흘렸습니다.

장어집의 경우 솔루션에서 백종원에게 선보일 업그레이드 신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백종원도 처음 본다고 하면서 독특한 찌개를 두고 처음본다고 했지만, 시식을 해보던 백종원은 "맛없는 집으로 유명해지겠는데?" 대 반전의 혹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