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서울대 본명
아스트로 차은우가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고 음악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차은우측은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회장을 하면서 전교 3등안에 들었던 차은우는 서울대 진학 후 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차은우의 스타성을 단번에 알아본 매니저가 캐스팅을 하면서 차은우의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은우 캐스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차은우 부모님과의 여러번의 만남, 그리고 집요한 설득 끝에 비로소 차은우는 서울대 꿈을 접고 보이그룹 연습생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차은우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재학중에 있습니다. 차은우 본명도 이동민이라고 합니다.
차은우 서울대 꿈이 있었던 만큼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임은 1대 100 프로그램에서 확인이 되었는데요. 당시 차은우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인으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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