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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조충현 아나운서 부인

by 더이슈킹 2020. 4. 7.



조충현 아나운서 부인

조충현 아나운서 그리고 부인 김민정 아나운서가 '너는 내운명' 방송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과거 한 예능방송에 출연하면서 당시 MC김구라가 “조충현 아나운서는 유명 갈빗집 아들” 이라고 하면서 “엄청 갈비 굽는 집이다. 정말 잘 산다. 마음 놓고 프리 해도 된다” 라고 말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조충현 아나운서 부인 김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입사 전 신체검사할 때, 병원 복도에 산적 같은 남자가 누워있어서 누군가 했더니 조충현 씨였다” 라고 전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조충현 아나운서와 부인 김민정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라고 전해지는데요. 아나운서로 5년간 비공개 연애를 끝으로 2016년 9월에 결혼했습니다.



조충현 아나운서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조충현 부인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로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 보다 5살 연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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