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딸 이혼 루머
대한민국 기타리스트, 가수 조정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딸 때문에 혼자 눈물을 훔친 사연을 전하면서 딸바보 면모를 입증하였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부모는 처음이라' 특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조정치가 '라스' 녹화를 손꼽아 기다린 이유를 고백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조정치는 색다른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다름아닌 최근 유행 중인 박서준의 박새로이 스타일로 변신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의 모습에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조정치는 아내 정인의 아슬아슬한 버릇을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국진이 정인을 옹호하면서 일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조정치는 아내 정인과 정반대 스타일의 부부 싸움 스타일까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조정치와 가수 정인은 2013년 11월 결혼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연애기간 11년만이었습니다. 당시 결혼식을 하지 않았고 혼인신고만 했다고 합니다. 지리산 등반으로 신혼여행을 대체했다고 하는데요. 조정치 딸은 결혼 4년뒤 2017년에 품에 안았습니다.
'조정치 이혼' 이라는 말도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수있는데요. 이는 근거없는 단순 루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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