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연예킹

임영웅 가요무대

by 더이슈킹 2020. 3. 23.



임영웅 가요무대

임영웅 가요무대 스페셜 특집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가요무대에서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미스트롯' 진 송가인, 가왕 조용필이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가요무대 임영웅은 손인호의 '나는 울었네'를 임영웅 스타일로 섬세하면서 디테일한 감정으로 선보이고, 송가인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 로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전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화제의 임영웅과 더불어 영원한 가왕 조용필은 가요무대에서 1979년 발표한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를 부른다고 합니다. 70대를 넘어선 조용필은 꾸준한 콘서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용필은 2018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가요무대 임영웅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임영웅은 2016년 '전국노래자랑' 에 출연하였는데 당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같은해 SBS '판타스틱 듀오' 이수영 편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미워요/소나기'를 발표하며 첫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이후 '뭣이 중한디' , '엘리베이터' ,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에서 특유의 섬세함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습니다. 가요무대에서도 유감없는 실력발휘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