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짬뽕
개그맨 이봉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봉짬뽕 사업을 하기전 ‘짬뽕 레시피’ 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봉원은 사업을 위해 짬뽕의 고수를 찾아가 혹독한 수련 과정을 겪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봉원은 “최근 짬뽕 사업을 시작했다. 직접 유명한 짬뽕 가게를 찾아가 배움을 자처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봉원은 짬뽕레시피에 대해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고 이어 “4~5일 동안 계속 서빙만 했다” 라고 말해 주변을 놀래켰습니다.
현재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주말 부부 생활을 1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라디오스타 MC김구라가 “박미선의 만족도가 높다는 소문을 들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봉원은 과거 사업을 일으킬때 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실패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는데요. 이번 짬뽕 사업으로 정부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이봉원 짬뽕 사업은 꼭 성공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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