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해체일 연장 콘서트 일정 소속사 변경?!
워너원의 소속사 변경을 하면서 워너원 그룹 활동의 연장도 가능할 것 같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워너원의 소속사는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스윙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습니다.
워너원 해체일은 공식적으로 2018년 12월 31일로 밝혀진바 있습니다. 2018년 1월경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사측에서는 12월에 예정되었던 워너원 해체 콘서트를 2019년 1월에 개최하자고 얘기가 나왔다면서 워너원 해체일 연장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2019년 1월에 워너원 해산 콘서트를 개최하자는 얘기가 오간것은 맞지만 워너원 해체일이 2월까지 연장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기존 12월에서 길어야 한달정도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으로 워너원 팬들은 소속사가 변경됨에 따라 워너원 해체일보다는 활동 연장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변경된 스윙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워너원 전문 매니지먼트로 만약 워너원 해체일에 정확히 이행된다면 회사자체의 존재도 무의미 해지기 때문입니다.
워너원의 골수 팬들은 급작스런 소속사 변경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해주지 않아 서운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속사인 스윙엔터인먼트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새로운 소속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불안해 하면서도 워너원 해체일 까지 잘 케어 해달라거나 기대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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