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편 직업
해피투게더4 ‘찐 다이어터’ 특집편에는 다이어트 최고수로 알려진 안선영, 함소원, 김빈우, 홍지민이 출연했습니다. 안선영은 깨알같은 다이어트 꿀팁들을 풀어놓으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안선영은 그동안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안선영은 "서방 왈 '다른 몸짱 핵인싸들처럼 포즈 좀 너무 정직하게 말고 멋지게! 허리를 꽈배기 같이 마! 비비 꼬아가! 근육이 팍 도드라지게 찍어봐라 좀!'이라는 멘트가 귀에 맴돌아.. 꽈배기마냥 몸을 꽈봐도 별다른 답이 안 나오는 몸뚱이" 라면서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안선영 다이어트 사진 속에는 안선영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피트니스복 차림이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주부의 몸매라고는 믿기힘들정도로 다부진 팔근육과 건강한 복근이 이상적이었습니다.
안선영의 방송출연으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안선영 남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남편에 대해 한 방송에서 “나는 원래 이상형이 해외에 사는 남자, 영어 잘하는 남자였다” 라고 말했고 이어 “근데 거절을 못해서 영어는 커녕 서울 말도 못하는 부산 남자랑 결혼해서 산다” 라고 토로하면서 웃음을 안겼습니다.
안선영 남편 직업은 F&B 사업체 대표로 알려져있는데요. 안선영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 안선영 남편 나이는 42세로 3살연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