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딸 자녀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가 배우 심은하 딸 자녀와 방송사에서 만났던 이야기를 전하면서 심은하 딸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심은하 딸에 대해 기자는 “심은하 근황 사진을 보면 모두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라고 말하며 “매일같이 딸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은하 딸에 대해 “최근에 본 여자아이 중 제일 예뻤다. TV에 나오는 분이니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데 내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라고 말하며 심은하 딸 미모에 극찬했습니다.
심은하 딸 외모에 대해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목구비도 뚜렷했다. 이렇게 예쁜 아이는 처음 본다는 생각을 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심은하 두 딸 자녀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했었는데요. 심은하 두 딸은 영화에서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의 딸들로 나왔습니다. 두딸을 심은하 외모와 비교해 보면 큰딸 하윤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았고, 수빈은 반달 같은 눈매와 입 모양이 심은하와 판박이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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