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그림가격
솔비 그림이 최근 고가에 팔리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솔비는 “그림가격 경매가 1300만원에 팔려” 라고 밝혔습니다. 가수 솔비는 현재 화가 권지안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지난 한 예능방송에서 솔비는 “지난해부터 바르셀로나, 파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라 뉘 블랑쉬라고 프랑스에 하는 축제가 있다. 1년에 하루 파리 전체가 미술관이 되는 축제다. 포트폴리오 냈다. 인상파 아티스트가 현대에 와서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방송mc 박나래는 솔비의 말을 듣고 “나는 솔비의 작품을 갖고 있다. 솔비 작품이 지금 소형차 한 대 값” 이라고 밝혔는데요. ‘나혼자산다’ 에서 박나래는 솔비와 술을 마시다가 솔비 그림을 구매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솔비는 그림가격에 대해 “박나래와 똑같은 작품 시리즈가 경매에서 600만 원에 시작해서 1300만 원에 팔렸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나래는 솔비 그림가격을 듣고 “내가 잘 샀다. 사람들이 그 그림 살 때 엄청 비웃었다. 나는 이제 떼부자” 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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