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서현진 아나운서의 임신소식을 알리면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과 나이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최근 서현진 아나운서는 임신근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서현진 남편의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남편에 대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을 세 번째 만났을 때 결혼 결심을 했다” 라고 하면서 “아무 기대 없이 만났는데 유머 코드와 대화가 잘 통했다. 결혼할 인연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로 서현진 아나운서보다 5살 연상입니다.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 라고 임신 발표를 전한 바 있는데요. 건강한 아이 순산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