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공개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를 공개하면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수연 아들 공개는 SNS로 “딸꾹질 선수 이담호”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으로 이뤄졌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애의 맛’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고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8월 14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서수연 아들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서수연 아들 담호는 귀여운 하늘색 토끼 모자를 쓰고 있었고, 달과 별이 그려진 우주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의 외모는 통통한 볼살과 더불어 오뚝한 콧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수연은 아들 담호에 대해 “우리 담호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후딱 간다” 라며 엄마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서수연은 sns를 통해 잠든 아들을 바라보는 이필모의 모습도 공개하는 등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선보였고 이를보는 많은 누리꾼들도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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