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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배우 추자현 흡인성폐렴 임신중독 아들 출산

by 더이슈킹 2018. 7. 10.




배우 추자현 흡인성폐렴 임신중독 아들 출산

베우 추자현이 6월1일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6월4일에는 배우 추자현의 소속사에서는 추자현이 아들을 출산한뒤 경련 증상을 보여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6월10일에는 배우 추자현의 의식불명이라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과 걱정이 이어졌습니다.





배우 추자현은 출산 이후 경련이 오면서 분비물이 폐로 흘러들어가 흡입성 폐렴 증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는 가운데 의료진과 많은 사람들의 응원덕분에 빠른 회복으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 추자현은 6월12일부로 퇴원수속을 밟았고 남편 우효광과 첫아들과 다같이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추자현의 분만과 치료 과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포털 검색란에는 추자현 흡인성폐렴 혹은 추자현 임신중독에 대해 많은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배우 추자현은 흡인성폐렴으로 인해 어릴때 안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충격적인 말고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그만 여동생이 사망했다는 가슴아픈얘기도 전했습니다. 배우 추자현의 어머니는 네가 대신 죽었어야 했다라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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