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
배우 남지현이 다시 스크린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남지현이 내년 3월 방송될 MBC 새 월화극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라고 밝혔는데요.
배우 남지현은 드라마 365에서 웹툰 작가 신가현을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남지현이 맡은 신가현은 지극히 개인주의 성격으로 무례하지 않지만,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을 띈다고 합니다.
배우 남지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365' 줄거리는 1년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10명의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운명에 놓이게 되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합니다.
배우 남지현은 2018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이후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했었는데요. 드디어 2년여의 공백 끝으로 연기자로 찾아왔습니다.
배우 남지현은 드라마 '365'에서 이준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020년 3월에 첫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365는 '운빨로맨스'의 김경희 PD가 연출, 이서윤 작가가 대본을 쓴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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