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나이 집
배우 박시후가 처음으로 예능방송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박시후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세 번째 시리즈로 ‘개밥 주는 남자 - 개묘한 여행’ 에서 반려묘의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박시후는 예능방송에 처음 도전하면서 “드라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박시후 집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박시후 집은 굉장히 럭셔리했습니다. 주방은 북유럽풍 스타일로 되어있었고, 거실은 넓직하고 햇볕이 잘 들어오는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박시후 집은 검정색과 흰색을 매치했는데요. 박시후의 연기자 인생을 보여주듯 집안 곳곳에는 트로피와 반려묘 용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박시후의 침실은 호텔 같은 느낌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이고, 심지어 통유리창 너머로 한강 뷰가 펼쳐졌습니다.
박시후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박시후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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