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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예킹

미스터트롯 결승전 최종 7인

by 더이슈킹 2020. 3. 5.



미스터트롯 결승전 최종 7인

미스터트롯 준결승 14인이 3월 5일 MT를 떠나게 되면서 화합의 장을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미스터트롯 방송측은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행 14인이 MT를 떠나는 것에 대해 확인 불가하다” 라고만 밝혔는데요.



한 매체에서는 미스터트롯 준결승 최종 14인(임영웅, 황윤성, 류지광, 영탁, 강태관,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정동원, 이찬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는 수도권 인근으로 MT를 간다고 전했습니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최종 7인의 후보자 준결승 14인은 2019년 11월부터 이미 녹화를 함께 진행해 왔는데요. 그 기간만 벌써 4개월입니다. 미스터트롯의 경쟁 무대로 바라보기 보다는 편안함과 화기애애한 모습들을 들여다 볼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미스터트롯 방송에서는 ‘1대 1 한곡 대결’ 도 진행하는데요.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지는 중요한 대결이기도 합니다. ‘1대 1 한곡 대결’ 은 준결승 14인이 자신과 맞붙을 상대를 직접 선정하여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칩니다.



‘미스터트롯’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으로 결승전 최종 7인과 함께 결승전 녹화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결승전이 방송되는 3월 12일 관객의 투표로 최종 진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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